비건 레더와 함께하는 일상의 그린NO PAIN MORE BEAUTY, 고통 없는 패션이 더 아름답다.
Half moon, and Butter플레인 레더와 부드러운 하프문 쉐입의 만남.
올드머니룩의 정석뉴트럴한 컬러감으로 당신을 반기는 새로운 아이템이에요.
모던과 빈티지, 그 사이모던한 쉐입과 함께 빈티지한 레더로 데일리에 포인트가 될 아이템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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